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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최애라기에는 애매하지만 꽤 좋아하는 캐릭터들임
페그오 아나스타샤
일단 백발장발이 취향이고 카독이랑 케미가 너무 좋음. 단독으로 좋아한다기 보다 커플링이 좋은 케이스
멜키오르 얼굴은 감히 내가 담을 수 없고 머리카락은 정말 혼끼를 담아 깎았음 그리고 난 강경 멜키오르 장발파임 미인은 장발이기때문이다!!!
(고조선 시절 그림 있음 님들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드려서 극대죄송)
물론 장발 아닌 남캐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그런 거 치고 내 남자자캐 아무나 네 명 고르면
장발일 거임 이거봐
심지어 땋머취향도 못 놓는 거 너무 잘 보이고...부끄럽다...뭐 어쩌겠냐...견뎌
#자캐_넷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음... 일단 장발을 사랑하는 건 분명해...🤔 또 뭐가 보이지..? 아 포니테일도 사랑한다!! 어...또...음...🤔
장발 쿤 아게로 너무 필요해 당장 내눈앞에 나타나 작가님이 한번쯤은 피셜로 그려주실거라고 믿고 있음 진짜 반묶음 땋기 비녀꽂기 포니테일 골고루 한번씩 다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