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택언+묵+유연 셋이 고양이까페 가는걸 그리려고 콘티는 짜놨는데 그릴 시간이 없어서 미루다가 고양이 교수님이나 그려볼까 하고 돌연 낙서한 것... 사실 봄베이도 떠올랐지만 평상시의 나긋함이나 신비로운 느낌은 러블이 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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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냥님(@ caomao_n)
뚜왓님(@ whatddrback)
두 존잘님과 함께 할로윈 3인합작!!

러프는 각자 천사님으로~!
저는 마왕허묵 러프 그렸습니다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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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챕 스포주의* 기락이 이볼쓰는 장면... 흐흑 호산묵님 모든 파트야 물론이고 기락이 이 장면이랑 17챕은 꼭 명준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었는데 소원하나 이뤄서 기쁘다...
파페는 기락이 분량좀 확보해주길 바랍니다 그냥 텍스트양말고 비중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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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先生,请你摆一个超凶的表情~」
「你这里哪里弄来的奇怪衣服。」
「请李先生配合一下,像这样,嗷~!」
「……嗷?」

前几天提前画好的万圣贺图,感觉再不发出去我就想各种改了【。】
提前祝大家万圣节快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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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之前画的恋与制作人相关发上来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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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盗x白起】只有中文,抱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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垂死病中惊坐起 这套天使恶魔paro也没有发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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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프로듀사 그렸습니다
백기올려 청기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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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谢谢你呀~」

是给第一位购买明信片跟色纸全套的小天使的头像~感谢购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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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왜 교수님이 여기에 있어요?’
유연이 묻는다. 하지만 허묵은 아무 대답 없이 유연을 두 손으로 감쌌다.
‘안 돼요, 교수님.’
유연은 허묵이 행여 숨을 쉬지 못할까봐 겁이 났고, 그의 입술로 숨을 건네주려고 했다.

<심해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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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사람을 함정에 빠지게 하죠"
~의 칠석ver. 같은게 보고싶어서 그렸는데 음.. 모르겠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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