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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에 구애받지 않는 패기를 소재로 그려 보았다.
Danil Gerhartz. 여인과 꽃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그린 미국 화가.
[모두 즐거운 호모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연성러 자매분들은 연성을 하셨나요? 흔한 소재지만 그만큼 애정을 보여줄수 있답니다. 호모신의 명을 받들어 오늘도 호메엔...]
우연찮게 페인터가 손에 들어와서 가볍게 쓱싹. 포즈 소재는 http://t.co/GmYe2ZN6 사용. ... 너네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