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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1과 2의 주인공들. 페르소나2는 발매 당시 가네코씨의 그림에 혼이 팔려서 게임은 못해도 게임 잡지 등에 나왔던 이미지를 전부 모아두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 1은 리뉴얼 버전이 책장에 굴러다니네요... #persona
#Telmewhattodo 멜론 스밍인증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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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인증멘션을 주세요.
rt 1분 / 인증멘션(중복o, 플레이리스트+재생창에 아이디 적어서 인증) 2분을 추첨해 아래 그림에 사용한 이메레스로 원하시는 그림 그려드려요.
@TAN__RE_zero
탄님 그림에다가 채색해보았습니다
탄님 라인하르트 너무 잘생겼고, 옷 디자인 너무 이뻐요!!
색다른 경험이라 재밌었어요~!
아 이번에 그리려는 그림에 저 검은 부분 사실 별거 없는데 괜히 신고 걸리면
귀찮아 질까봐 그냥 검은칠.
아직 12월도 아닌데 괜히 어설프게 감기걸려서 고생 제길
마법 학교 다닌다는 설정으로 그린 교복 스피아. 나비 그리기 정말 짜증났는데 그려놓고보니 효과가 좋아서 더 넣지 못한 후회가 밀려오는 중. 그림에 사용된 배지는 동생 키르케(@choxiaofei)에게 커미션 신청해서 받은 그림!
갑자기 너무 관심받고 싶어서...(?) 어찌나 그린게 없는지 옛날 그림에서 막 잘라오게 되네요........... 막짤은 원작 작화 부분 트레이싱.
#드림주가_예쁘면_RT
테리어몬 / 케루비몬(악)
그림에 스토리가 좀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생각없이 멍하게 그렸네요.
사실 그리면서 생각한 분이 계시긴 하지만 뭐...
낙서한것들 ~_~.. 그림에 재미 붙이니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근데 왜 다 <- 이쪽방향이지 ㅠㅠ 이제 -> 이쪽방향 보는거 연습해야겠다 ㅠㅠㅠ
이 그림에서 정켄슈타인이라고 나오는 것처럼
원래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과학자인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얘기하는 말입니다. 원래 작품에서는 괴물이나 악마라고만 불리었는데 작품 제목이 프랑켄슈타인이다보니 프랑켄슈타인으로 굳혀진 듯 싶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온리전 @Madoka_OnlyE 에서 원고왕, 지름신 이벤트에 쓰인 텀블러 그림에 협력했습니다. 마도카와 호무라의 투샷으로 텀블러 실물이 굉장히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재미있는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하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