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yeowook yesung 려욱 예성 마마무_팬아트 낙서 그림 끄적끄적 포토샵 illustration doodle イラスト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絵 落書きさんと繋がりたい 落書き 컴그림 お絵かき好きさんと繋がりたい お絵かき
画質 高画質

얌진 끄적..

53 94
2016-06-24

흑곰님 완성~ /▽\
이제 그림 끄적이면서 조금 쉬어야겠다..

0 1
2016-06-21

오늘의 끄적끄적

리제로 람 '-'

12 45
2016-06-10

오후에 끄적였던거,, 알페스느낌 내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그리다보니까 하트가 되어버렸네요 모르게따!! RY조합을 좋아합니다 ㅠ0ㅠ군대가지마 찡찡

20 5
2016-06-06

끄적끄적~

43 66
2016-06-04

" 그렇게 나이츠를 지키고 싶다면, 나와 거래하지 않겠어? "

2년전약속드린 모님과ㅁㄷㄹ님께 낙서
레오 설명을 방금듣고 한 상상끄적이므로 원작과 안맞을지도..

그래도 낙서지만 오늘은 선이 깔끔하게 나왔다

1153 1051
2016-05-30

더빙 대기타면서 끄적인 아츠토도.. あつトド
올려ㅏ노ㅏ야지

18 39
2016-05-28

종군기자 부모가 전쟁고아 세츠나를 맡기고 떠나,
졸지에 형아가 된 고교생 록온..을 끄적

불안 증세로 록온이 없으면 잠들지못하는 세츠나라던가,
그걸 또 눈치채고 졸지에 강제 귀가부가 된 섬세한 록온이라던가.

72 108
2016-05-28


직찍 모작 끄적끄적

160519그림

84 127
2016-05-19

아까 탐라보다 에이미를봐서 잠깐끄적였다
에이미 ㅅr랑ㅎH..

25 77
2016-05-15

그래도 연휴 막날에 그림 쬐끔 끄적이니까 좀 덜 쓰레기가 된것같아!!!

7 19
2016-05-08

3시간 연속 중간발푠데 난 마지막이어서 지루한탓에 돌아다니는 거 탘츨로 끄적끄적 트레이싱!

2 2
2016-05-03

과제 때려치우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다 주말이니 그림 하나는 그려야지 싶어 현실도피로 끄적끄적한 언더월드 남프리여차라.

71 146
2016-04-30

약속 시간 되기전에 끄적끄적..

1 3
2016-04-26

한참만에 하나 끄적였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유난히 슬럼프같은 시기네요ㅠ

1 1
2016-04-20

성운이 동생 성민이랑 성준이 성장모습 끄적끄적

1 1
2016-04-11

저번에 끄적이던 우리 ts슬비.. ..상반신까지는 그릴까했는데 그릴게 넘 밀려서(
슬빈이() 헤어스타일을 어케 그려야할지 아직도 감이 안옴

36 43
2016-04-06

시간날때마다 끄적댔던 낙서..

손이 아팠다.

82 163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