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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흑흑 완전 열심히 그리고 있었는데....ㅜㅜㅠ 거의 채색 끝나갈 때 쯤까지 진행 했는데, 컴 초기화하느라 클라우드에 백업 시키다가 파일 누락돼서 날아감.....,.. 안녕...나의 작업물.....
진행 중 블로그에 올렸던거로 가져왔다 ㅎㅎ....
틧 민간신앙을 믿기위해 앺라 장르 한정으로 썼던 서로 다른 분위기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이벤 영입 노아 각성까지 무사히 시키면 리틧 해주신 분들중 한분 추첨해 원하시는 앺라 캐릭터와 키워드로 1000자 이상인 글 연성 해드립니다. 만약 제 지갑이 먼저 도부가 난다면 컴션을 열겠습니다...
팔페가 자기의 선한 무언가로 애들은 한 번씩은 다 현혹시키고 돌아다니는데요 가끔 적폐뇌가 이거 파르페하렘물이라고 날조하기도 하고 그죄송합니다
뒤틀리고 망가진 올림포스 일가족 보고싶다 현대 au
정점의 제우스를 몰락시키려는 (정상인이 한명도 없는) 딸아들과 사생아들의 삐뚤어진 애증의 권력쌈박질
먼저 들어가기 앞서 전체 컨셉은 신이 인간을 타락시키려고 시험을 내리고, 인간은 결국 타락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1. 그에따라 인간인 기메, 루의 일러는 점차 타락해가는 느낌을 주기위해 인간일러와 타락한 일러 두가지를 섞었습니다.
3. 노블로아
얘도 사실 홈턱 기반캐였는데 탈홈 시키고 지금은 외계 말미잘 종족의 공주임
종족 설정상 무지 호전적이고 타종족에게 적대적인 종족인데 얘만큼은 다른 종족에게 호기심을 보이고 호의적으로 군다.
여왕이 되기 위해 우주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