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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set turned the sky into red. I was still thinking of a passed memory. I guess only happy puppies knew how to live the moment.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짝이는 나날들과 행복한 강아지들.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그렸어요. 🧶
오늘의 작업입니다!
원화 시리즈 중 하나였던 불 타는 강아지 (작명 센스 죄송합니다;;;) 를 받아가셨어요! 지구의 주인은 인류가 아닌 강아지였어야 하거늘... 🐕💥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남 무료분 13화 '강아지를 부탁해' 유료분 16화 '길 잃은 어린양'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엄마가 강아지를 맡아줍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PJp4OT2hkn
소비셋 완성 늑대남 보라라와 함께
솔직히 보라라 강아지 오린 일줄 알았음. 늑대는 원래 꼬리가 아래로 내려가있고 끝이 동그랗게 말리지않는데 정체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