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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낙서로 챌린지 -칼2 - 85
(드로잉은 점점 원래의 텐션으로 돌아오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챌린지의 퀄리티는 점점 아래로 수직하강하고있네요)
근데 재밌는건 이번 사요코 송포유2의 모티브가 되는 카드가 바로 직전 밀리코레를 통해 SR로 출시되어 있다는 사실
극장에서는 각도에 따라 삐죽머리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 하야테의 새 카드가 나오면 우리 모두 삐죽머리를 유심히 관찰해보도록 하자.
히사카와 하야테 TMI
하야테 특훈 전 일러스트에는 긴쪽 앞머리에 한 가닥 삐죽머리가 있다. 이 삐죽머리는 특훈을 하면 사라진다. (머리를 정리해서?)
별개로 이 대사 210생각났었음.
-Haunter 는 유령 중에서도 자주 출몰하는 귀신을 말하는데, 뇌리에 계속 떠오르다. 문제가 계속 되다. 라는 뜻도 있었다. urban dict에는 숙취라는 뜻도 있다네.
출처 : https://t.co/sNxeSOhSlw
해외팬분께서 액자의 그림이 샤이푸퍼의 행성과 닮아있다고 했었는데 비슷해서 놀랐다.
-101하고도 비슷한 것 같았는데 지금보니 음🤔
-딱히 접점없는데 인셉션 생각났었다. 코브는 꿈에서 시간을 보낸 것이었고 릭은, 그만큼의 시간이 다른차원의 베스에게 흘렀지.
-우주베스도 말 좋아하는군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heirloom tomato를 안좋아해서 짬처리 시킨건가 생각중이다ㅋㅋㅋㅋ왜냐면 모티가 가만히 있다가 토마토 먹이니까 경악함.
-서머도 제리가 다른 차원에서 온 건 예상 못한듯
#2820은_알고있다 다들 활아침 하셨나요.. 행사당일 인포 올리는 저의 대범함.. 용서해주세요. 주원동식 낙서북은 주최 위탁 테이블에서 수령 가능합니다! 파본 대비 여유분은 선입금 수령이 모두 끝난 후 현장 판매 예정입니다. ㅠㅠ 저는 멀리서 탐라를 구경하고 있겠습니다.. 트윗 많이 해주세용 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