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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탈로스
평행 우주의 지구 출신 VR환경 개발자였던 인간의 의식이 폴터가이스트의 형태로 재구성된 친구. 그의 기억에 따르면 꿈과 무의식을 활용하는 장비로 게임을 테스트하던 중 괴현상을 겪은 끝에 엔딩을 봤는데, 문득 눈을 떴을 땐 게임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아트리움에 와있었음
태초에 품은 본능에 따라 형태나 성격을 구성하는데 있어 주변 생명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데, 현재는 트리피드와 탈로스의 영향으로 유쾌한 인간형 외계인 친구 같은 인격을 구축한 상태. 종종 아트리움 멤버들을 흉내내는 장난도 친다
트리피드처럼 이 파편 역시 스스로 이름이라고 여기는 것 없이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칭하든 상관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데 주변인들은 탈로스가 지어준 '임페라트릭스(줄여서 임프)'라는 별명을 곧잘 사용하며, 아트리움에 온 이후로는 단순 모방에서 벗어나 어느정도 고유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세 쌍둥이 악마 돌고래, 케르베로스 #돌고래 #イルカ #Helltaker #ケルベロス(Helltaker) #Cerberus https://t.co/0IVXeEYV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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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주말 가볍게 : 간혹 낚시해서 타이어나 빈 캔을 획득하면, 그걸 낚기 위해 발견한 수면 안의 물고기는 무엇이었을까 의문이 든다. 동숲의 섬은 로스트의 섬만큼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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