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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와 탁새.
어린왕자는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왕이 되었다.
작은 새는 따뜻하고 고동치는 생명의 왕이 되었다.
둘 다 살아있는 것들의 안녕과 평화를 바라며 자신들의 위치에서 그저 최선을 다 한다.
뒤로갈수록 최근에 그린 요한인데 다 거기서 거기라 ㅈㄴ웃기다 ㅜ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두번째는 18년도? 유온 트레카인디 겁낯열심히 그렷엇더 ㅜ
트러스트 프레젠트. 제가 이 카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알려드리려면 참 많은 이야기가 필요한데 일단 제 폰케이스가 이 일러가 박힌 15,000엔짜리 굿즈고요
https://t.co/OqRy8QcmO2
온도차 무엇....
인장 천천히 그리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그림이 재밌다...
한 장만 더 그리면 이번주 세션 준비는 끝인데 문제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그림을 어떤 컨셉으로 그릴지 아직 못정했다 평범하게 츤데레면 되나...
RT 한번만 부탁드려요
코로나로 백수가 됐으니
코스옷을 판매합니다
라임 쩌니까
한번만 봐주시고 알티해주세요
하루만 네가 되고싶어
8회부터 20회
즉 5주뒤 1장 마지막까지
나오는 탄신연회의 중요한 의상입니다🥰
이 의상은 찐입니다 사주세요!
타래들로 상세설명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