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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마감 러프컬러 반신 (배경투명)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11화 보고 난 후 아다치와 쿠로사와 감정을 최대한 담은 연작을 그리고 싶었고 12화를 목전에 둔 지금에서야 완성했네요 아다치에게는 눈물방울을 달아주었지만 쿠로사와는 노을이 지는 시간 속에 얼굴에 지는 그림자와 컬러로 연출을 하고 싶었습니다 😳 여건이 되면 엽서로도 뽑을까 해요
색칠 거의 안해서 컬러그림 네장 채워오고싶었는데 자리하나 비어서 그냥 열심히 그린 선화 하나 넣었음.... 아무튼... 사랑한다네요...
セクシーでもなく、赤い色が似合わもなかったエルザイムは、今回のクリスマスには、もふもふた蛾の娘になることを決意しました....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퍼스널 컬러가 붉은색이 아니고 섹시하지도 않아 산타걸 복장이 적합하지 못했던 엘자임은, 복슬복슬한 나방이 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