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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화살 한 대만 맞아도 링거에 들것에 사경을 헤매고 최소 기절인 피지컬인 거 웃기다…그냥 창칼과 목숨이 오가는 그 시절에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냥 일반인 정도의 피지컬인 게 웃김 옆에 화살 한두개 정도는 장식용으로 꽂고 다니는 장수들이 있어서 더더욱 그래보이고요
반요이누는 장난기 철부지 가득인데 사쿠이누는 엄숙한 도련님 표본 그자체라 정신이 혼미해짐… 표정이랑 자세부터 너무 극과극이라 미칠꺼 같아… 후 둘 다(?) 그래서 가영이꺼라고요? (개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