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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리코에 코코 어릴 때라도 숏컷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나오드라...아 근데 코코 머리카락 잘리면? 끊기면?
아프다고 했었나 ㅜㅠ
[리퀘스트 박스 2: 머리카락 풀고 턱시도 입은 무사시]
아보크도 그리고 싶어서 추가.. 좋아하는 주제라서 신나게 그렸어요☺️
오늘의 소전그림은~~~~
ネコ僧 작가님의 416~~~
https://t.co/iMuA0ovrbd
완전 이쁜 흥국이에요!!!
머리카락에 무지개 빛을 표현하신게 정말 좋네요!!
누가 그랬는데... 머리카락을 제외한 온 몸의 대부분의 털은... 눈썹.색이 결정한대... 하디야.. 넌 검은색이겠구나. 나 아직 주어. 안 말했으니까 동전으로 머리를 뚫진 않겠지?
아 서터레숴 받아 ㄷ ㄷ 이러니 머리카락이 자꾸 없어지지... 흐어어엉 ㅠㅠㅠㅠ
P.s 스트레스 해소겸 낙서.
미쿠시유 마그넷. 미쿠링 시유랑 마그넷 좀 해줘 ㅠ
허플샤님께서 신청해주신 자캐커미션입니다.
곱슬머리카락이나 펄럭이는 망토같은것들 좋아하는소재라서 열심히 작업했네요.
항상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올 차례 조용히 기다려준,
빛이 닿지 않는 끝자락에서,
기다려주는 그 사람 있어.
부드럽게 웃어줬어.
네 머리카락이 길고 길어져서 빛이 닿지 않는 인생이라는 무대 끝자락까지 닿게 되더라도, 그 후에도 너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