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엥... 주말 넘 시간이 없었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
전철에서 집 - 긱사 왔다갔다 할 때 마다 조금씩 모델링 하고있는 아라 3차 비천 무기!
아직 확실한건 아닌데
오늘 중섭 테섭에 텐구 코스튬 나올거였대요ㅠ
근데 모델링문제로 미뤄졌다는데
유저들이 아마 이거 아니냐고 얘기하는 사진임
아직 오피셜❌
혹시 알티탈까봐 프텍걸고 올림
텐구 ㅠㅠㅠㅠㅜ텡구야ㅠㅠㅠㅠㅠ!!!!!!
섹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지가 좀 아쉬운데 넘 좋은것
기분전환겸 올리는 요정검 가이드..!
유성기사를 기획하면서 디자인한 아이템중 가장 공들여서 만들었슴다
웨딩피치나 빨간망토 차차의 아이템 같은 느낌을 주고싶었는데 분홍망토입은 남학생들이 써야해서 머리를 엄청 굴렸던 기억이..
가이드대로 모델링이 잘 나와줘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거의 반년만...ㅠㅠ에 이어가는 그림..ㅠㅠ
이쁜 모델냥이들 신청받아놓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많이 늦었네요ㅇ<-<
48마리째..!
익숙치않은 모색과 무늬의 냥아가들은 아직도 많이 어렵지만 역시 어떤 모습의 냥이든간에 다 귀엽고 사랑스럽네요../ㅅ/
[크러쉬하트 디자인 주문샘플]
엘소드- 아라(명왕ver)
의상 풀셋(+비녀,머리장식)
이번에 제작완료한 치뮤님주문 명왕아라 의상입니다. 원작을 구현한 디테일과 풍성한 퍼가 매력적이에요✨
모델. 치뮤님
사진. 경휘님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완성해 올리는.. 아리아 오프레!
뭐랄까 아직 신입이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쾌활차게 안녕하세요! 하고 선배님들한테 인사할 것 같은 느낌!
대학 잡지 모델도 몇 번 해 본적 있습니다. 근데 다 그리고 나니 그냥 다른 애 같다 (눈물줄줄
Tina Turner.1980년대,비욘세의 롤모델이었다고하는,티나 터너.옛음악들은 정말 하나도 몰라,아는게 하나도 없지만, 남편이 좋아하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이 그려진 티셔츠를 수집하는 남편을 위해, 블랙티셔츠로 프린트해서 선물해주기로. 그나저나 80년대스타일은 정말 친해지기힘들군ㅋㅋ
모나미 153 디자인의 캡리스식 만년필
한국의 만년필 유저이신 ssons님이 개인 제작으로 블로그에 올리신 모델링 사진을 양해를 구하고 가져왔습니다.
모나미가 153네오 만년필을 발매한 시점에, 이걸 보니 또 아쉬워지기도 하네요.
내부 부품의 설계까지 빈틈없이 완성되어 있어 놀라울 따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