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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연재] 윤홍차 작가님의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솔직히 내가 좀 많이 잘났어. 예쁘고 키 크지, 성격까지 좋아, 세상에나. 심지어 돈까지 많은데 이쯤 되면 솔직히 완벽한 사람 아니겠어? 그건 내가 오빠보다 더 잘 알아. 근데 그런 내가 오빠를 골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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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아 au] 이브, 주단이, 에드먼드. 세션카드는 게게님아트ㅠ 솔직히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좀 심적으로 여유가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조아써! 끝내볼까! 하고 달렸다가 마지막에 에필로그 끝내고 제 맴은...mm) 아 이번은 정말 먹먹하네요.., 아 2부 시나리오쓰고싶어..빨리 뒷이야기..
@CB_DHJ76 헐 진짜요? ㅋ ㅋ ㅋ 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이 어떡해 세상에...... (백님이랑 하파!) 솔직히 미모도 넘 오지고.. 뱀파이어 같고.... 아이돌 활동일 땐 머리 깐다거나 그러면 민뚜가 못 알아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