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초장은 제대로 그렸던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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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타이나리 어깨가 더 넓어보여서였네...
저 반팔이 은근 어깨뽕 있었구나...
그래 어쩐지 맨날 타이나리 보다가 사이노 보니까 좀 왜소해보인다 했어
타이나리가 얼굴 양쪽 가리는 머리 덕에 얼굴 양옆으로 좁아보임+어깨뽕+차분한 색감 덕에 상대적으로 더 성숙해보이는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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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시는.....아무도....검색하지 않아...! 그래도 꿋꿋하게 암오케 서치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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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무료분엔나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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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는 그린거 둘 다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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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고만 있을 거냐? 그럴 바에는 그냥 나랑 한판 붙지, 그래? 난 가만히 서 있을게, 그리고 두 손도 양보하도록 하지."

"양보 정신 투철하네.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쪽팔릴 거 아는데, 그래도 살고 싶으면 움직여야할걸? 가만히 있는 물고기는 금방 죽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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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나 파면
뼈까지 쪽쪽 빨아먹는 편ㅇㅣ에요
개열심히 연성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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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는 킨조마에를 잡았었습니다
처음부터 킨조가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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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 님()의 "샤벳"
그리고 싶었던 캐릭터를 익명으로나마 허가받아
나만의 그림체로 그리게 되었다.
역시 캐릭터 그리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더 많은 캐릭터를 그리고 실력좀 올리고 싶다...

재밌는 캐릭터 만들어 주시고 2차창작 허가해주신
PGM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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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반대로 그렷음
그래서그냥 좌우반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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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챠
SSR 레녹스【그 칼날에 추억의 기도를】
"괜찮으시다면, 제게도 가르쳐 주세요."
SSR 파우스트【그 등은 늠름하게 지휘를】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지 그래."
SSR 피가로【등을 밀어주는 온화한 미소】
"완전 힘이 빠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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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또뭐여미친놈아너까지왜그래너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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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 할 때 이 사진 쓰면 설득력은 존나 떨어지고 그냥 열받기만 하는데 그래서 쓰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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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넥타이를 잡은 닐과 저스티스를 보면 저스퓨리가 닐루나의 안티테제인 게 확연히 느껴진다. 정확히는 역할로 따져보면 루나-저스티스, 닐-퓨리티로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난 몇 년 전부터 흑화하여 저스티스 3세와 퓨리티 2세가 된 닐루나라는 오타쿠 적폐망상을 자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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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키타아사 청게(꾸준히 청게라 말하는데 청춘도 아니고 7ㅔ이도 아님)
뭔가 그려야할 거 같아서 고교AU 그리긴 했는데
액면가 설정 너무 못해서 더는 안 그릴 듯....
4장 꽉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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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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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보다 미묘하게 귀여워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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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회고록... 지금 있는 돌 다 쓰기 전까지 나오면 이 트윗에 맘찍한 사람들 다섯명 뽑아서 최애캐 그려올게요 비록 스디겟지만... 내 그림이 싫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이렇게라도 해봐야될 것 같아요 제발...
프세카 보카로 에빌리오스 파시는 분들 안에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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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 14와서 되게 댕그래짐
에오르제아에서 헤매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먹고 약간 포동해진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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