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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돌아온 쨔님께서 선착받으셔서 망 부탁드렸는데 진짜 온 정성을 다해 그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검이 잘 어울려 엄마는 행복하단다 흑흑
와씨 집이없어 관계성 쩐다니까?
어린 해준이 엄마한테 간호받는 꿈꾸면서 깨는데 2번째 캡쳐에 그림자 보셈ㄷㄷㄷ은영이가 해준이 이마 짚었다가 팔 떼서 생긴 그림자 아니냐
딴 애들 얘기하고 있는데 침대에 팔 얹고 해준이 쳐다보는 거 봐...
진짜 은영해준 사랑이든 우정이든 가족애든 관계성 미침
섹...섹슈얼 이란 뭘까... 백호야.... 엄마는 염색체 말고는 모르겠구나... 섹.... 젠장.... 난 왜 전체이용가밖에 못그리는 것인가... 성인이되면 나도 야한거 잘 그릴 수 있을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