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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보면 과연 지구의 동물이 맞는가 싶을정도로 정신나간 와꾸에 점액질을 걸쭉하게 뿜어내고
손질할땐 점액.피 요란하게 뿌리면서 난리피우다가 요리할땐 또 기분나쁘게 저 하얀 점액과 연가시를 연상시키는 골수가 튀어나와서 기분나쁨
근데 모든 시각적 ㅈ같음을 맛 하나로 커버친다고는 함
괴롭다 괴로워
이렇게 어려운 걸 중고딩한테 3-4시간만에 그리라고 시키다니... 말도 안된다.. 교수들 입시미술 시키는 유투브 크리에이터 나와주세요
만약에 제노스가 눈물을 흘릴 수 있다면 힘든 일이나 고민을 사이타마한테만 말할 듯.. 크세노한테 걱정 안 시키고 싶고.. 다른 애들은 관심 없으니께?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