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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는.. 구작화부터 1n년간 애니화되면서 작화가 바뀌는 맛이 있다고
갠적으로 이타치전 히단카쿠즈전 창립기 단조전 작화가 뤼얼레전드라고 생각함
#밀랍인형폭렬학원가
[리퀘박스 - 난홒 영혼체인지]
생각나는대로 그리면 타래에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웬일로 이 안에 매란(?)국죽홒 희제 정한. 다 나오는군요
양심없다고요? 죄송합니다
캐붕이 있다고요? 이미 늦었습니다
<카나데의 인상에 남았던 사람>
네네, 코하네, 미노리
+
무대에는 별로 익숙해 보이지 않았지만,
노래에 확실하게 마음을 담아서 부르고 있다는 게 느껴졌던 사람 (=이치카)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시즈쿠는 방송을 할 때나 길을 걷고 있을 때는 아이돌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고 한다.
집이나 학교에서는 그렇게까지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호랑 있을 때는
무심코 아이돌로서의 자신은 풀려버린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오천 그렸다구 너무 잼섯따규... 완성본 따로있다구 스맨파 내일 이잖오 빨리 해조....... 처음에 스케치 할때 너무 부드럽고 영한 오천 얼굴이 나와서 입꼬리를 수정해야하나싶고.. 눈코입 하나하나 그리면서 입꼬리 참 이뿌군.. 했다 눈은 강렬한데 입은 웃상이야
오 픽시브 돌다가 이 장면 Menelaus Carrying the Body of Patroclus(Ajax Carrying the Body of Achilles)가 모티브일 수도 있다는 설 보고 찾아봤는데 죠르노 얼굴 보이는 컷은 확실히 그래 보인다
원본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다고 하네여
진보스답게 개쎄지만 공략법(춤추기로 턴 보내기 + 생명의 물로 1회 부활)만 알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딸은 개쎄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