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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게파르토군 군인'이었습니다. 독일군을 파고 또 파다가, 결국 질려버린 전 당시 중국, 헝가리, 핀란드 등 주류 밀덕계에서 약간 마이너 취급을 받는 국가들의 군대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설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그게 멋있으니 그렸습니다. 이후에도 몇장 더 그렸죠.
여러분 갓쭁님 그림 보실 수 있는 기회 흔치않습니다
동글동글하면서 반짝반짝하고 인간 인수 수인 가리지 않는 넓은 장르 선택폭과 놀라울 정도의 묘사력을 지니신 죵님 커미션
말해뭐합니까 커미션 크롭 하나로 정리해드립니다 https://t.co/aOKWN2UfUT
이런것도 그렸엇어
세렌이 스킬을 독이라고 해주면 어떨가하고,,,몸이 약해서 본능적인 힘으로 독을 얻은 것임 동물이 자기몸을 보호하듯이
몸을 스카프나 그런걸로 거의 가리듯하고 다닌건 혹여 자기 독이 누군가한테 닿아서 피해를 줄까봐였지 않을까
니코쿤 이런 쿨한 얼굴을 하고
"무척 연비가 나빠서 금방 배가 고픔"
이라는 설정이라니
난 잘 먹는 건강한 애들이 좋더라
니코쿤,
우리 디노랑 친하게 지내줘서 고마워(전혀 아닐 것 같음)
아줌마가 용가리 튀겨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