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_내_고백

11월이에요, 내 사랑! 올해의 끝자락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찬바람 사이로 물든 세상을 보는 게 즐거운 건 긴상 덕이에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함께 걸으며 또 내일, 또 다음 계절을 맞이하기로 해요.

나의 하늘, 내 품 안의 창공. 내 사랑.
11월에도 변함없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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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정보 3) 한정 아이돌 SR+
SR+【勇気の欠片】九十九 一希
"...사람은 변하는 존재라고 료가 가르쳐줬어. 용기를 내서 한걸음 내딛은 세계는 반짝이고 있었어...더 노래하고 싶다. 료와 다이고와, 이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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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간식을 받을 수 있는 날이라는 말에 한걸음에 바구니 들고 달려온 꼬마 마녀 리지🎃

" Trick or treat! 사탕 주세요~ "

이메레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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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간드로 인세인 키퍼링 첫걸음을 땐 자,,,개재밌어요 흑흑 인원수부족으로 나도 pc로 들어가야했지만
말나온김에 데려간 검삭종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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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나도 안 느는 것 같아도 옛날그림 차례대로 꺼내보면 그래도... 빙글빙글 제자리걸음 하면서도 뭔가 느는 거 같긴해. 지구가 그냥 단순히 태양주위를 돌기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태양이 움직이는 궤적을 따라 같이 움직이며 도는 것처럼..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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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볼수 있나요
난 그대뿐이에요
그대 뒤에 나 있을게요
한걸음 뒤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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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그 말이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마음 한 켠으론 야구만 할 수 있다면 좋다며 현실과 타협해버린  내가 미웠다.
야구가 하고 싶다. 진심을 담은 야구를.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이 한 걸음이, 나에게는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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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작품 캐릭터 그려주기~~ 주인공인 비나에요/// 우리 비나..공부도 잘 하고 예쁘고 성격도 좋은데 연하 남친 후보도 있고 다 가진….비나야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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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프로필 [나로세르]

위 프로필을 통해 5★ 오로리안 [나로세르]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속성: 숲
클래스: 서포터

액티브: 숲의 발걸음
연쇄: 제이드 블리츠
장비: 반딧불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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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황야길에서 다시만날수 없는 그이들을 추억하면 하나둘 발걸음을 옮긴다.
🎨:@ HL0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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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늘도 재밌었다 앤오님과 함께 슽으라드의저주 디앤디 오판본으로 다녀왓읍니다요 모험 후반부인데 던전돌고있는데 뭐 그건 중요하지 않고 우리애들이 거대한 한걸음을 디뎠다 정확히는 앤캐가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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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4년전 미련을 두고 어렵게 걸음 뗐던 도하가 오늘은 머지 않은 내일을 기약하며 다시 돌아오기 위해 떠났다.
남겨진 우현이의 시간들을 더이상 걱정하지 않는다.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작가님!
꾸금으로 외전 딱 열 편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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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미래가 멀지라도, 쫓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동료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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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X약속의 네버랜드】

“그 미래가 아득히 멀더라도 추구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동료를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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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까지 한 걸음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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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위기의 순간을 버텨낼 수 있는 굳은 믿음과!"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을 수 있는 강인한 의지력과!"
"가장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결단력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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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박뽁쑤!!!!!!!!!!!!!!!!!제길ㅠㅜㅠㅜ이자식아 크윽ㅠㅠㅜ너 이눔아!!!!!!!!하....그래.... 너 대지씨가 보고서에 꽃 그려둔거 따라그렸을때부터 내가 예상은 했다만 그런거였냐고 젠장ㅠㅠ이놈아ㅠㅜㅠ한걸음만 옆으로 오면 괜찮을것같은데 그 한걸음이 너무 멀다ㅠㅜㅜ누가 좀 잡아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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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인 두 사람
대화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로 발걸음을 내딛고 결국 서로의 가장 가까운 이해자가 된 이야기
각자의 언어로 서로를 정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에 뿌리내리는 이야기
레오츠카 하세요 감사합니다(뒤늦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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