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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드덩치차주세요
이사님의 그림에서 드러나는 차이가 좋아요
타루는 두팔로 끌어안고도 남는데 아루는 겨우 뺨만 감싼 게 너무너무... 게다가 타루 몸 보면은 굽혀줬어요 으악
🎨이사님 선물
'그'
분
리퀘박스에 잇던거 이제야 겨우 그림
색감 개쩌는그런 그림그리고싶엇는데
역시 나한테는 아직
무리엿다..... 어쨌든 사랑함.네.
겨우 다시 방향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매주 말딸 운동역학 시리즈로 스포츠 만화를 그려나가기로 하겠습니다.
(상편 링크, 하편은 별도 글에 있습니다)
https://t.co/BLmH0ydDgA
오늘은 삼짇날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펴고, 새로운 농사일을 시작하는 시점에 서로 마음을 다 잡고 한 해의 건강과 평화를 비는 명절이라고 해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고 하며, 노랑나비나 호랑나비를 보면 그해 운수가 좋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겨우 눈썹모양하나로 이렇게까지...달라질일인가...???...
(금안은 역시 과도하게 화려해져서 뺏음)
근데정말...존나...맛잇음;;;;;;;;(혼절)
이번 콜라보능 뽑기 완전 최악이네요. 어제 10 연속 뽑기 끝에 춘리 (노스텔지어) 픽업으로 겨우겨우뽑아보네요.
아직 르크도 몬 뽑고 있는데.
언제 나올라나?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네요.
빨리 나와야 베틀카드 뽑기를 하든가 말든가 할텐데 마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