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2. 필립(퍼트<본명)
사기꾼 원숭이... 얘는 진짜 재밌게뛰었음 찐사기치고다님
커뮤 들어갈때부터 가명쓰고 신분 속였다
자기 고향이 위태롭다고 돈빌려달라고도 했었고
선관은 이미 얘가 동업하자해놓고 먹튀한 사건 피해자
정당하게 돈벌겠다 카페 취직해놓고
어떻게 털어먹을까 호시탐탐 노리는중
크럼블 > 월엔쥬 다녀왔고...월엔쥬 다녀온 이후엔...칠드런을 관두고 시나로랑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종종 명절에 고향오는것처럼 지부돌아옴
먹성....엄청 좋고 입도 안짧아서 일단뭐든주면입에넣고보는듯
다음 타래는 드디어 대망의 작품. 제 오랜 근원. 제 오랜 고향. 이쿠하라 쿠니히코 버전의 <은하철도의 밤>, 바로 <돌아가는 펭귄드럼>입니다. 이건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과 달리 어디서 구해 볼 곳도 마땅치 않고 가독성도 좋지 않은 애니메이션이니 이 타래 때문에 보시는 건 비추합니다.
2. 남코테
3. 최대키 (설정 173)
4. 카벙클섭 서식중입니다. 매칭 자주 돌려서 타섭에 잘 안넘어가고 고향에 있어요.
서초링도 마물빼면 두개뿐이라 수다도 못 떨고...
드디어 봄..! 청게 중혁독자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 마지막 부분이 인상깊었어서 봄하면 맨날 떠오르는 소재네요~😏😏🌼🏵💐
참고로 김유정의 고향에서는 생강나무를 동박나무라고 불렀어서 생강나무 꽃을 노란 동백꽃으로 불렀다고 하네요😆(아무도 안궁금해..)
https://t.co/AhhdwGrdVy
<나의 살던 고향은> 38화 ‘견공미르’편이 올라왔습니다. 정읍 집 마당에서 평생을 묶여 지냈던 미르... 하지만 산책은 혼자 알아서 마음껏? 어제의 뮤비에 이어서 도트 강아지의 귀여움을 느껴보세요ㅋㅋ
<나의 살던 고향은> 37화 ‘명절이면’편! 추석때 맞춰서 그렸는데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듯한 날씨가 되었네요. 10년 전만 해도 많이 달랐던 정읍의 명절 풍경... 여러분은 어린 시절 명절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https://t.co/SEwYljAj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