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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드로잉에서 옥바라지 마을로 연대를 이어갑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듀엣의 첫 공연도 기대해주세요.
<애리X이권형 듀엣 프리뷰>
4.18 (월) 오후 5시 @옥바라지 골목 구본장 여관 옥상
뻘하지만, 지난번 작품인 <시타를 위하여>에서 시간을 돌리기 전 시타가 흘러들어갔던 매음굴의 이미지는 중국의 구룡성채와 네팔의 뒷골목을 섞어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이었습니다.
제가 개인 소장하고 있는 아트카드에서 찍은 것입니다. 란카 표정을 보고 껌씹는 란카, 뒷골목 란카, 불만 란카 등 많은 이명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