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vtuer 버츄얼스트리머 vtuberはじめました 컨스 랜덤단어그리기 leagueoflegends tristana manga slime goo_creature

안녕하세요
데뷔까지 하루 남은 뱌코 입니다..
긴장해서 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 나올거같습니다
(つ﹏⊂)
준비한건 많이 없을지라도 첫 방송은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같습니다.
부디 많이 찾아와주시면 고마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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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8. 아펩

2억살 남캐 ㅋㅋ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177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냥 오래 살아 기억에 구멍이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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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구멍, n시간

구글에 구멍 검색하지 마세요
너무 징그러워요..

이미지출처:
https://t.co/3WMO8d0y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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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크리스마스 12인 엽서북 🎄💕

🥳열두작가님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함께해요🎂✨💕

🧙‍♀️참여작가님:
은돌이, 디딤, 작은비버, 두부, 윤슬, 시농, 테히, 무쿠무나, 요찌햄찌, 장곰, 춘자, 두도

🗓️선입금 기간
12/3~12/12 완이네 구멍가게 에서 만날 수 있어용~~~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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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2. 고구마
세 번째로 뛴 커뮤.
원래 능글캐 였는લો 완전 캐붕나서 빼액캐 됨
텍스트가 시끄러운 캐는 얘가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음. 그때 내가 피어싱 광인이었던 지라 이 녀석의 얼굴에 구멍이 안 뚫린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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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후후 불면은 구멍이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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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근대 이거 진짜 이 공맞으면 총맞은거초롬 몸에 구멍날고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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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구멍 뚫기 마니아 펀치.

5 19
2021-11-23

ㅁI친 살려줘
첫만남부터 기선제압 개쎔
아니 옷에 구멍이 몇갠데 와중에 CHIKUBI는 노출안하는게 더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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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당신이 떠나고 난 뒤...당신으로만 채워져 있던 곳에 너무나도 큰 구멍이 나버렸어요..

아직도 선명해요...당신이 웃는 소리
웃는 모습...아직..아직도 선명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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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독자님들! 귀여운 루이 보고 싶으셨죠?😊
구멍에넣어요 작가님의 <악마의 순결이 궁금해> 외전이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https://t.co/sxCisr2B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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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Oh nooooooo!!!!!!GOD I hope it doesnt make a bad impression on u🥺（나는 그것이 너에게 나쁜 인상을 가져오지 않았기를 바란다😇😇😇😇😇나 는 구멍 을 찾 아 뚫 고 내 려 가 자신 을 묻 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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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ㅃㅐㅃㅐ로데이 긴타에
둘 다 오다주웠다 느낌으로 줄 것 같음..
‘내가 안주면 이 고릴라녀가 누구한테 받겠어’x‘내가 안주면 이 남자가 누구한테 받겠어’의 콜라보.. 근데 이제 저 말을 긴토키가 꺼내는 순간 타에 빡쳐서 빼빼로 긴토키 양쪽 콧구멍에 박아버릴거가틈 ㅋㅋ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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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저의 첫 망가.. 트타의 구멍가게
현재 9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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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완이네 구멍가게 : 작가 신상>
주스() 작가님 신상들이 입고되었어요.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진 투명 인스, 씰스, 떡메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다이어리에 꾸미기 좋은 사이즈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링크
https://t.co/Fwr3BtTv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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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완이네 구멍가게 : 작가 신상>
어글리큐트() 작가님 신상들이 입고되었어요.

다양한 컨셉에 맞게 디자인한 인물 조각 스티커들이에요. 파스텔톤 색감이 어디에 붙여도 어울린답니다!

💜구매링크
https://t.co/Eh2TqnDc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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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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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찐득찐득한 구멍속에 뭐가있을지 한번 들어가보고 싶지

3 22
2021-11-07

키위씨는 글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멍을 내지않고 책 한 권을 다 읽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https://t.co/8MdZzk5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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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고개를 든 인섭의 눈에 이우연의 손질되지 않은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왔다. 볼일을 보고 지나던 길이라던 그의 말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목구멍 끝까지 치솟았다.

연애사 a love marriage | 우주토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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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