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번 생은 내가 주인입니다> 헤르나 양갈래 넘 귀엽길래 낙서 드렸다가 모모모님(@momo_chi00) 께서 일리아나와의 의상 체인지를 그려주셨어요🥹
그러니까... 네 제가 연금술에성공했습니다❗️
이미 임자 있는 여성에게 말하기 부적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시라안의 허벅지를 정말 좋아한다.
미치도록 자극적인데 본인은 손톱만큼도 자각이 없을 점을 좋아한다 그러니까 저 모양으로 무방비하게 드러내고 다니는 거겠지 하아아아
知ってました?私がこうして、今ここに立っていられるのは、貴方の支えがあるからだって。だから、隠さずに言いますね。…そばにいて。
알고 있었나요? 제가 이렇게, 지금 여기에 서있을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지탱해줘서라는 걸. 그러니까, 숨기는 것 없이 말할게요. …곁에 있어줘.
모니터가 금요일 밤 늦게 올 줄 알았는데, 오늘 집앞을 보니 쨔잔!! 모니터가 와 있지 뭐야? 그러니까 오늘 아마 방송을 키게 될 것 같아!!
내가 즐거운 만큼 당귤단들도 즐겁게 놀고 금요일을 맞이하자구!!!
우선 조립을... 어떻게 하지? 🙄
언령..이랑 비슷한데
엘리나는 뭔가 피로 홀리거나 원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환각류 일듯 그걸로 사람 틈에 섞여 지내는거지
난 모두가 좋아 그러니까 같이 지내자 어떄?
"10년간 정다온이 좋아한 건 너야."
'대학시절 좋아했던 건 너야.'도 아니고 10년간이라는 말이 붙었다는 건 김수현이 떠나고 없는 5년 동안에도 계속 오른쪽과 같은 다온이의 모습을 수없이 많이 봐왔다는 뜻이잖아
그러니까 5년이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둘 사이에 관계 진전이 없었겠지
그러니까.. 언제나 잘 부탁해! 나의 다정하고 사랑하는 보스! 1000일이 된 오늘도 너를 많이 좋아해 🤎🧡💙
ⓒ 하니님
난처해.<<< 여기서 머리 한 대 맞았는데
울든지 말든지 내 맘이라고 토라진 마음을 보이는 란에게 그러니까 울지마 >>네가 울면 내가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 대사를 날리니까 내가 뭐라고 나 완전 K.O함 신이치 저 퐉스 그 자체... 지금... 저 말을 하는 것도 쑥스러워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