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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스피어 합작 - 그웬돌린으로 참여했습니다! 다른분들거 보니까 날려도 이런날림이 없다 싶은것이 으으....ㅠㅠ 민망민망 http://t.co/CScdAcr3c7
피터: 난 내 세계의 그웬 스테이시를 지키지 못했어
그웬: 이봐 난 내 세계의 피터 파커를 구하지 못했지
우리 서로를 지켜주는게 어때?
피터: 좋은 계획 같네
실크 놔두고 그웬이랑 이런 케미 터지면 제가 오예
메나스에게 영혼까지 털리는 스파이디222
몰룬이후로 이만큼 다친적이 없다는 언급도 눈에 띄지만
아 이제 죽는구나 하며 그웬을 생각하는것이 참... ㅠ,.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51 의 한 장면을 스파이더-그웬으로 다시 그린것. 공식작업물은 아닙지만 정말 멋지네요. 그웬이 스파이더버스에서 활약할게 정말 기대 됩니다. 출처:http://t.co/mYlp4ZDrIl
"그리스 사람들은 왜이리 미신을 잘믿는담. 겁쟁이들. 흠... 거리가 어째 그웬 스테이시보다도 더 죽은 것 같아."
고인드립ㅋㅋ 피터 화내겠당.
피터와 그웬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살린 만화를 보고싶다면 Spider-Man:Blue를 읽어보세요. 발렌타인데이날 그웬에게 닿지못할 음성메세지를 남기는걸로 진행되는데 진짜 명작입니다ㅠㅠ
그옛날 죽은 연인 그웬이 살아있는 세상에서 그녀와 결혼했는데 돌아와보니 그웬은 다시 죽어있고, 둘사이에 있던 아들은 묻어줄 시체도 없고, 현실세계의 아내 메리제인에게는 무어라 말도 못하고 속으로 썩어만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