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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꾸 그림 복선들이 보여서 그런데 나중에는 백나겸이 윤승호 손 지꺼에다 가져다대는거 아님? 하고는 싶은데 말은 못하겠고 오늘따라 변태나리는 말이없고해서 그냥 윤승호 손 끌어다 지 양물에 올려두는 백나겸..
토끼나겸이때문에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숭한마음 헤집어놓는 윤승호 손 어쩔거야 진짜 누가봐도 윤승호 회사다녀올때까지 저러고 있던것같잖아 집에 들인 놈이 신경쓰여서 칼퇴하고왔더니 토끼모자 주워쓰고 현관까지 마중나온 애때문에 딱 미칠노릇일듯 겨우 정신차리고 귀엽다 쓰다듬으면
백나겸 뭔 생각한거야~?? 혼자 막 야한생각하고 난리났어?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ㅜㅠㅠㅠ
근데 표정 거의 윤승호가 도둑뽀뽀하고 도망갔을 때 황당어이당황억울설렘 아닌가...?
29. 야화첩
개망나니 남색가 윤승호가 혹한 춘화를 그리는 춘화가 백나겸.. 안 본사람 없어야됨 아 나 혼자 또 뒷북 치는건가(머쓱; 개망나닌줄 알았더니 윤승호가 숨 쉬거라 숨 할때 다정공 느껴버림 하여튼 봐줘요... 이걸 보고나서 비엘을 논하란 말이야...
과거 상처때문에 엔간한걸로는 상처안받는 강철멘탈일텐데
나겸이 때문에 벌써 두번이나 충격먹음
나겸이 안서서 진짜 존심 상했나봐ㅠ
나겸이 천국보내주려고 노력하는 윤도령 흑흑
상처받지마라 윤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