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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년 기념 컬러풀 페스티벌
"어째서, 뚜껑을 닫아버렸어......?"
★4 [처음, 나에게] 하츠네 미쿠 (퓨어, 한정)
"무엇이 태어날 것인가?"
★4 [말한다,『당신』의 마음에] 메구리네 루카 (퓨어, 한정)
각전 각후
피크닉에서 엉망이 되가면서도 에나에게 달려갔던 미즈키가 먼저 두사람 사이에 발자취를 남긴거고 보쿠아시에선 그 남겨진 발자취를 반대로 따라서 에나가 미즈키에게 다가온거라고 생각하면 좋음.....
유성이가 귀여운 것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연구가 있다고 말하더군. 출처도 알 수 없어 신빙성은 없지만 확실히 엘리자베스를 보면 행복해지는 건 사실이지.
고양이를 만진다. 고양이를 사랑한다. 고양이와 잠을 잔다.
그 외에도 그대의 일상에 행복을 불러오는 일이 있다면
나에게도 알려주겠어?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얘들아 나에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지금 개 쩌는 커미션이 내 메일함에 꽂혀있다.... @ Z2_anima님의 카미 커미션
나에게 맏기게 된다면 저고리겉섶에달린 단추를 3D출력으로 제작해줄것.
다른손님의상이지만 그당시 3d출력이랑 모델링 1도모를때라 에바폼으로 힘들게 잘라만들어줬던옷... 그손님이 다시찾아온다면 해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