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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_rui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제목: 유토리 나츠가 부추겼으면 좋겠다
썩혀둔 나츠루시나 풀 것이다..
와.. 웹소설 활동 안 하니 뭔가 삶 자체가
여유로워진 기분이야 ㅎㅎㅎ
(하기야.. 많으면 7작품 적으면 5작품을
하루에 다 소화했으니 ㅋㅋㅋ;;)
여튼.. 쓰고 여유 있으면 더 쓰고 자야지 ㅎㅎ
모두모두 메리 추석 해피 추석 ★
나츠 웃을 때 눈매 올라가서 요렇게 웃는 거 너무 사기임 진짜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이렇게 웃을 줄 아는 애를 어떻게 안 사랑하겠어
이제야 자랑할 여유가 난다
블님(@ vlndori)께 오마카세 투샷 커미션을 맡겼어요~
소중한 자컾과...
소중?한... 바보미소녀
여름이 다 가버리기 전에 같이 나츠마츠리를 보고 싶었어~
페테에서 유년시절 보낸 애들 중에서
나츠가 제일 먼저 들어온 것도 아니었고,
사실상 막내 취급을 받아왔는데도 이후 엘자와 더불어 길드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는 게 좀 미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