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END 04] 1시간 25분 / 10시간 5분
……너무 좋은 이야기였다…. 진짜 이 바보들 어쩜 좋지…. 너무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의 마무리였어요. 이 전개 어떻게 할 거야…. 오랜만에 이런 소관 장문 RP도 재미있었고… 흑흑 이런 AU도 잘 어울리는구나 우리 애들은… 둘 다 선하기 때문인가봐요…
백의사자 유료분 82화
<구름 없는 하늘에서 비가 올까>도 업로드!
이미지는 82화 썸네일과 일부 컷.
이번 유료분은 거의 2화 분량 ༎ຶ‿༎ຶ
늘 정식 플랫폼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
미스터 블루 발렌타인 데이 단편 이벤트 <그 가이드가 사랑받는 방법>으로 참가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https://t.co/N1LRyfFJOJ
작품페이지➡️https://t.co/4LGdrvVx9a
30분의 멋진 작가님들과 함께 한 골라먹는 맛~🍫☺️💗
<그 가이드가 사랑받는 방법>도 맛있게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하루가 밝았습니다('ω')
모두 잘 주무셨나요?
아침은 항상 쌀쌀하니까 옷따뜻하게 든든하게 입고 출근길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ヾ(*'∀`*)ノ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수요일 도 화이팅 입니다๑◕‿‿◕๑
🔟 DC히어로 중 하나인 <부스터 골드(Booster Gold)> TV시리즈도 작업중
(+) 프로젝트에 속하진 않지만 피터 샤프란이 <아쿠아맨3>도 작업 가능할 것 같은 식으로 말했다는 듯. 응 안 믿어 또 희망주고 뺏을 거잖아
(+) <슈퍼맨과 로이스> 시즌1~2 더 이어질 예정이라고도 말함
(+) 원더우먼3는요...
미스터블루 Be My Valentine(비 마이 발렌타인)❤ 오픈되었네요!
<오버 더 문>도 잘 부탁드립니다🙇🏻♀️
키워드는 립스틱입니다!😚💋💋
https://t.co/bcekI1q3Jo
#미스터블루 #오버더문
아니.................. 머리 장식이랑 얼굴 가운데 칠한 검은분장이 그나마 아스테카풍 의도한건 알겠는데 나머지는...............도당최가? 테스카틀리포카 고증이 1도 없는데요
개인적으로 요 장면+OST도 사랑해 영화관에서 보면 스크린이 워낙 커서 저 건너편의 비행체가 정말정말 커 보이는데 반해 스킴윙을 타고 천천히 접근하는 제이크는 작아보여서 그가 짊어진 책임감이 엄청 무겁구나 싶음… 그치만 자식들을 구하러 간다는 비장함도 함께 엿보여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