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한텐 미안하지만 <
연주는 지금 주인 없는 땅! <
누구보다도 인간 된 도리에 예민하면서 대의를 위한 선택을 하는 실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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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의 한 편의점.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https://t.co/CpWnkNXD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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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조합💖 (한편 두 분에게 PACK2018이 오작교 였다하셔서 굉장히 기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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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홀과 람한 작가님의 Ghost Shotgun. 계절과 습도와 작업자의 기운... 모든 것이 어우러졌던 공간. 우리가 감지하는 대부분의 이미지는 액정이라는 유리를 매개로 한 빛이라는 진실(?)을 이토록 개성적인 굴절과 왜곡으로 보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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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바삭이를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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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판치토는 사람한테 총을 겨누거나 총을 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도 없어보여. 많이 쏴봤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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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크리스마스에 겨우살이 밑에 있는 사람한테는 키스해도 용서받을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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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_ㅇ) 타르라크야.. 너 뒤에 뭔가.... 은하 하나가... 랄지.. 뭐야 쑥스럽게. 곧 죽을 사람한테 온정 베풀기냐? 짜식... 하여튼 착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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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솔직하게 말해봐요.. 둘이 어릴때 만났다며 왜 하나도 안풀어주는데 이대로 흐지부지 넘기면 진짜 가만안둬 둘이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면 밑에 사진들은 뭔데 저 알콩달콩한 모습 저게 선후배냐 윗사람한테 예의바른 타이가 왜 카케루한테만 편하게 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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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툰] 낯선 농담/ 64화. 나쁜 연애의 좋은 예시-3
⛼ 나는 그 사람한테 뭐였을까
💐혹시 내가 너무 어려서...
https://t.co/tgBeByJI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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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점잖아 보이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은근히 농담도 시도하고 애교도 부리는 타입인 트찰라와, 애교스러운 타입과 사귄 경험이 없어서 심하게 어색해하는 킬몽거로,,, 캐붕 달달 몽찰🐆🐾 원합니다,,,

"춥다고 징징거려서 옷도 벗어줬는데 왜 자꾸 징그럽게 달라붙어." "여전히 춥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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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공손찬 은근히 스킨십 많이 하는것같아 친밀하게 딱 붙어있어... 물론 원소나 유우한테는 안그러겠지ㅋㅋㅠㅠ 자기 사람한테는 너무 상냥하고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었으면 좋겠다 갑자기 희망사항됐는데 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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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글고 보니 눈 안에 반짝반짝 꽃무늬 있어 너무 좋아ㅠ 멜리 모든 사람한테 예뻐 보이는데 슈가 자기만 예쁜 멜리 보려고 마술 걸어놓은 거임! (아무말 대잔치하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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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이에요... 어쩌다가 이런 사람한테 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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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의 우비가 멋진 옷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안 어울리는 사람한테도 영업해버린 마를렌...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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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프라스 귀? 는 저렇게 안생김
존나 포켓몬 제대로 모르는 사람한텐 어떻게든 팔려고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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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유치원

배경은..! 착한 사람한텐 잘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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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장에 낭낭하게 12시간 잡고 최저시급 8350*12 하면 10만원인데 그렇게 되면 씹드악들이 10만원짜리 커미션을 이름모를 트위터 사람한데 넣을까 아니면 아사나기한데 넣을까 하는 사소한 의문이 드는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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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공손찬 남의 어깨에 손 올리는거 무지 좋아하네 친한 사람한테만 하는 애정표현 같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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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모르는 사람한테 글캐 인사하면 어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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