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날씨가 꾸물꾸물하고 끈쩍끈쩍한 오늘 같은 날!
트위치는 떠나지만 1만명의 팔로워를 기념하며!
개쩌는 핸드폰용 뱀신의 수영복 배경화면을 배포해주겠다는 것이다!!!
이거라도 보고 시원한 하루 보내길 바라는 마음인 것이지~! ☺️

▼▼DL▼▼
https://t.co/IfgucxoP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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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페스티벌 가챠 2022, 2023』

★4【갈증의 여행자】
시노노메 아키토

스킬명 「결코 잃을 수 없는 것」
의상 「오버・더・웨스트랜드」

★4【삼켜버리고 있던 마음】
아오야기 토우야

스킬명 「지금은 아직 건드릴 수 없지만」
의상 「노티스・블레이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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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는 잘 지내고 있니🥹(카와나미 따라하기)ㅋㅋㅋㅋ
거기서도 유유자적하게 자유롭게 너 답게 살았으면 좋겠구나 마음 편한 대로 수영하며 살아가길 바랄게 나나세 하루카 선수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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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로 투어박스 네오()를 협찬받았습니다! 손목 통증이 심했는데 단축키 사용에 익숙해질수록 크게 편해진 것을 느꼈어요☺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현재 6월부터 7월까지 XP Pen과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링크: https://t.co/0b9Ne4Yz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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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춘배의 툰스트리트 팝업스토어 OPEN D-2!

🐶내일 모레면 만나는거야?
🐱그 날이 곧 다가오고 있소.
마루와 춘배는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툰스트리트 팝업스토어에 걸어오고 있어요!

딱! 이틀 밤만 자면 드디어.. 마루와 춘배의
툰스트리트 팝업스토어를 만나보실 수… https://t.co/NA80DNH6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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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릴 의욕을 다 잡기 위해 트친소 돌려봅니다🥹✨️
커미션, 개인작 위주로 그리고 있으며 잡덕으로 1차 2차 가리지 않습니다😊
알티위주로 마음맞는 분께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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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셜 헌터즈는 작은 크툴루 아씨들이다

근데 하... 진짜 계획없이 낙서로 시작했다가 일 커진 그림이라서 (ㄹㅇ 계획이 없엇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게 문제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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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서 마음에 들어」
「음… 설탕이 부족한 것 같네, 추가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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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고삼 친구 구해요
알티 위주 마음 맞을 것 같은 분들 천천히 찾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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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해봅니다
팔로를 한번에 많이하니까 잠기는건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못하고 있다가 이제 ㄱㅊ지 않을까 싶어서
팔로이신 분들도 마음찍어주시면 찾아갑니다...

길티그림을 그리고 트이따에다 자주 혼잣말을 합니다.
격겜이 이게 처음인 4~6층 허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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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가 나서 올려보아요~!
카카오의 간판격 캐릭터들의 리디자인 업무를 맡아 엄청 부담되었지만...즐거웠습니다.😜
혼자 해낸 디자인은 절대 아니구요, 팀원들과 감독님, 그리고 카카오 애니사업부 분들과 다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랍니다.
우선 주인공답게 가장 그리기 어려웠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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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새겨두면 좋은 마음가짐 트친소편 연성편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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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ai의 최단점.
마음이 없음,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부분이없음. 뭔가의 노림수와 의도를 갖고만드는 결과물이 아니라 그저 이쁜 렌더로만 빚어내다보니, 속이 텅텅비어있음. https://t.co/cDL0XwjB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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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세모낳게 떠
눈 네모낳게 떠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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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스트 마음에 든다.
추운 눈밭 위를 명나라의 군대가 행군하고 있고 그 옆에는 저 수많은 군인들 중 누군가의 사랑하는 여인일수도 있는 여인을 그렸는데, 전쟁터에 나가는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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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 그려대고 좋아하는것 하는 사람입니다
슈팅도하고 가끔 얕은고찰도 쓰고 요즘은 동캐한테 한복을 입히겠다고 몸을비틀고 있습니다
동방 말고도 갖은옛문화와 그 변주를 좋아합니다. 딴소리도 잦고 타장르도 땡길 때 언급합니다
알티나 마음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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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입장에서도, 백업이 있어서 휴가를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환경이 좋지, 휴가중에 일 터지면 복귀해야 하는 걸 원하지는 않을 테니까.

대체 불가능하다는 착각은...빨리 버리는게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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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烏路空
오쿠가 좋은 이유
개멍청하고 힘쓰는거 외엔 할줄 아는게 1도 없음
하지만 그만큼 가조쿠를 사랑하는 마음이 ㅈㅔ일 클거 같음
지령전 개좃망해서 풍비박산나서 오린이 주저앉아잇으면
나는 그래도 앞으로 갈거야
오린 일어나 우리가 있을곳은 여기가 아니야
하면서 손을 뻗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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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달리는 건
같은 꿈을 향해 달리는 거라고
원작마지막장면에서 루하나로 증명된것아니엇나요? 태섭대만이 정말 아버지마음속의공커엿다니 저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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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원래 프사로 돌아갈까 싶은데
거너쨩 프사 너무 안정적이고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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