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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애정의 기억] ★4 아사히나 마후유
(전편)
시즈쿠 / 카나데 / 마후유
https://t.co/EiTIxFabJJ
(후편)
니고 미쿠 / 마후유
https://t.co/vhVyp8WxXs
"마후유. 이 사진, 언제?"
★4 [앨범의 그 아이] 카가미네 린 (해피)
"왜 내가 걱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3 [취소한 메시지] 시노노메 에나 (큐트)
각전 각후
"고마워요, 엄마"
★4 [따뜻한 사랑의 기억을] 아사히나 마후유 (해피)
"이거, 린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
★4 [안식의 시간] 아키야마 미즈키 (해피)
각전 각후
주사 맞고 온 마후유 팔 실수로 건드렸다가 하루종일 욕먹는 리츠카
이 표정으로 계속 욕은 아니지만 좋은 뜻은 아닌 말 할 듯..
우에노야마는 면이 퍼진 걸 좋아하는구나(라면 끓여줬음)
우에노야마는 양말 거꾸로 벗는 걸 좋아하는구나(빨래통 꺼냈음)
우에노야마는 치약을 많이 짜는구나(양치했음)
리츠카 자기도 숨 넘어가게 뛰어서 힘들텐데 붙잡자마자 바로 마후유 상태부터 확인하는 거........미쳐버리겟다
이 남자의 다정함을 고소합니다 너 그거 진짜 사랑이라고
마후유 페스 스토리에서 나온 마음의 조각으로 인해 갔던 세계가 도서관? 같은 곳 이였는데 와 책 되게많다 생각했던게 무슨 마후유가 18년 인생 살아오면서 읽었던 책의 수 였다는걸 알고 진짜 머리 빡빡침 ㅎㅏ. 아사히나 어머니.. 애 책 읽게 하는 것도 정도가 잇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