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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샤 이메 한장~~
2인트레가 많아서 한참 고르다가 괜찮은거 하나 건짐
기모노 어케 되잇는지 몰라서 살짝 변형시켯다
히히 내새끼 이쁘다
아니 나는 티타니아 이거 나비 어따쓰는지 몰라서 거의
한달을 집사 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비버 생겼다 ^^
오늘마작너무너무재밌었고 아까기오빠가설레고 와씨즈사마가멋있었습니다... 혹시몰라서 닉넴은자름... 다들너무잘하심... 그리고이사진 내가 차량님옆 맨끝으로가야할거같은데 눈치없이껴있는거같아서 웃김
그걸 몰라서 묻는거니 샤동아??!!!
사랑...사랑이라고...영어로는 L.O.V.E. 럽!!!!(최애 컾 언급에 과몰입 한 1인 https://t.co/6MnLKpNzPG
@Kiiiim717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일단 꽃 든 감자 하나 택배 붙였어요 (...)
7월17일의 주인 덕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하실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커미션을 요즘 하는데 해당 사진 퀄리티로 5천원은 싼건가요 적당한건가유 사람이 계속 오는걸로 봐선 비싼건 아닌 것 같은데 친구가 싸다고 해서 물어봅미다 제가 시세를 몰라서용 ,.,
모피님... 모피가 선물해준 뤼도풀 선물...ㅠㅠㅠ 모피의 그림으로 뤼도풀을 볼 수 있을 줄이야 꿈에도 몰라서 자고 왔다가 알림창 열고 이마치며 기절해버렸다...모피가 그린 뤼도빅의 스윗한 눈빛, 미소 정말 참을 수 없다ㅠ채색도 넘 이쁘고 와중에 풀구라 수려해져서 정말 천사같다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