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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uralchan 아직 테스트 단계지만 이렇게 살짝 터치해주기만 해도 느낌이 산다는걸 배운..물론 저게 완벽은 아니고 이렇저런 과정은 있지만 잡았다 스킬..
벌쟝도 하자!! 벌장은 인체 지식이 많아 금방이여
https://t.co/dayVjo4zzi
작가 코멘트: 노출도가 많다는 게 곧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걸 배운 선배
※이 만화는 작가님(@A_7liquid)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このマンガは7liquid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ました。
4. 애프터라이프-테오
테오 -> 매니저
이런.. 이런 맛집이... 앺라 사람들이 배운 사람들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아니 저 얼굴에... 저 순수한 얼굴에 저런 집착이라뇨 합격도장 오천이백칠십번 찍어버렸습니다...
테오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제보자님 디엠은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