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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에 계속 인소의 법칙 이루다 앓다가 그릴꺼 없어서 샤샤샥 그리기.
"단아." 하고 부르는거 정말 좋아해서 으아아악O<-< (죽어부림)
금발벽안은 진리~~~~
꺄~!~!!
그렇습니다.. 밴조님과의 연성교한..,,.
너무 큰 마스터피스를 받아버렸기때문에,,.,.. 부담감 맥시멈...흑흑
샤샤가 뭔가 속닥속닥 했더니 얼굴이 빨갛게 된 셰인입니다,,.,
[알라딘] 진서리 작가님의 <눈을 감으면>
“이보게, 쉬안 공자. 자네가 나를 그리 싫어한다면서?”
“그래, 싫소. 내가 바이에른 공녀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마시오.”
샤샤의 치기 어린 말에 올리비에의 웃음이 짙어졌다.
https://t.co/pX7xi9jYZA
보세요 엮는이 분명 다리4개로 서있었는데 갑자기 다리가 두개 더 뿅 튀어나오더니 다리 여섯개로 샤샤샥 긴단말이에요 이게 무슨뜻이냐면 호넷도 다리두개 뿅 튀어나와서 여섯개될수도 있단소립니다
컬러파레트 합작...
나름 샤샤입니다......머 다른 분들 오지는 분위기에 묻어갔으니 다이죠부겟지... 과연 이렇게 그려도 되는가 백만번 고민하면서 그렸던 것... 재밌었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