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올린다고 해 놓고 개까먹고 있었다
리샘 포타 그림 그렸습니다~~~
셋쇼마루 시점에서 저런 장면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그린 그림
다들 리샘 글 한번 더 봐주세요(。・∀・)ノ゙
리샘 이쁜 글 항상 감사합니다 🙏💕 https://t.co/5UGY0HxTPR
카에데가 본 처음이자 마지막 세츠나는 분명 저 작고 소중한 보송이었는데 갑자기 저 꼴을 하고 나타났으니.. 카에데 머릿속엔 셋쇼마루 제정신 아닌 놈이라고 각인됐을 듯
결론만 놓고보면
토츠나 브릿지 색, 토와 적안은 셋쇼마루 문양 색보다는 호접 색에 가깝고,
세츠나 자안은 셋쇼마루 달문양 색에 가까움
링이 명도석 걸친 사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루나가 명도석 링한테 물려주는 것도 멋있을 것 같음. "새아가, 이걸 받도록 해라" "이 이걸 링이요...?" "그래, 넌 이제 셋쇼마루의 아내, 내 며느리 아니냐. 그러니 명도석은 이제 네가 맡아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