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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파렴치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수치를 알지 아니함이라는데. 자신의 몸이 드러남은 오히려 사나이답고 당당함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5. 대충 수치사중입니다 사와키츠네 너도 오랜만이야..,, 여우 요괴였던 것 같네요 되게 힘줘서 그렸던 기억이.,. 빙결 능력이었지 부끄럼많았는데 벌칙 걸린 게 3번째,.ㅋㅋㅋㅋ 비설에 검은쪽 눈은 시력 점점 퇴화하는 게 있긴 했는데 그건 모르겠고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 17년 10월,.☺️💕
저거 셋이 같이 분노의 카테고리로 묶인단 말인가 나도 정말 빡치는 순간들이긴 햇는데.... 다친걸 굳이굳이 수치정량화해서 비교해보면 응급실간다음에 입원한애 / 며칠동안 밴드붙이고 다닌 애/ 명치킥 당햇지만 쨌든 외상은 없는 애 가 잇는대요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배워봅니다
안
녕
하
세
요
저의 자캐들중 보고싶은캐 이름만 적으시면 전부 그려드려요.
앞에 설명도 붙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 코코가 박수치는거 그려주세요.
수치심 앞에 약해지지 않는 인간은 없지만, 작품 내에서 누군가는 자기 욕망과 마주해 못난 면도 끌어안거나 혹은 단념하나, 나락은 마주해야 하는 순간마다 분신을 만들거나 타인을 공격한다. 그리고 이는 모두 자기파괴의 결과로 돌아온다. 이름 그대로 스스로를 나락으로 모는 과정의 일련들
근원이 오니구모이든 악한 요력의 짬뽕이든, 하나의 존재로 정체화된 나락은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지 못해 자꾸만 그것을 "오니구모의 마음" 이라며 꼭 남의 것인 양 회피하고 베거나 버리려 한다. 안고 들여다보기에는 너무나 수치스러워 고개를 돌리려 하지만 당연하게도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전통 한복 스티커 인형 옷입히기" 스티커는 이렇게 칼선 안전 여백이 확보된 수치 내에서 최대한 빼곡히 스티커가 배치됩니다. 아마 배치 과정에서 스티커가 10장 이상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펀딩 가격에는 변동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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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_가세요
식사하고 가세요! 공식
치즈고양이 강제코스프레 스킬로 수치사 주인공
사람들 앞에서 미야아옹~하고 울어버린 수치사 주인공
근데 누가 이거 만들어줘 열쇠고리같은거.
라이냥대롱대롱
카카시 야한책 열라 좋아하면서 그걸 낭독하라고 하면 죽어버릴 것 같이 수치스러워 한다는 점에서 오타쿠 그 자체임................................. 나라도 직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동인지 낭독하라고 하면 그대로 개복치처럼 죽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