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each 히츠모모 日雛

그림재업밖에 못하는게 너무슬프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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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합쳐봄. . . 생각보다 시선이 안 맞아서 슬프다. . . 아무튼...전쟁살육광들 연애좀 해 주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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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유에님( )이랑 밑그림 교환하기로 그린 셕승이에요😂😂😂😂😂색칠을 너무 못해서 슬프다ㅠㅠㅠㅠㅠ 러프부터 이미 완성본이라 선따는건 호로록 뚝딱이었는데...채색은 공부를 해야하나보아요😭..
나란히 두고 보니까 분위기 다른게 넘 재밌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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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삼톡 보다가 캐릭터 표정때문에 소름돋은거 이 두컷인듯..ㅠ진짜 존나 처절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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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그리고 싶은 스타일을 다 그려보는 건 좋지만 그래서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은 참 슬프다 물론 스타일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어릴 적에도 이랬는데.. 그때보다는 확실히 부담과 강박이 덜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내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공포는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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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오뮤님 썰 보다가 생각난건데 (관련성 거의 없음) 신우가 평범한 고딩이라면.. 저 영업은 페어영업(?)이 아니라 해봤자 동아리 영업이었을텐데..

한라: 동아리 입부요?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신우: 간단해~!

젤겜이랑은 요렇게 완전히 달라진 형태로.. 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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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이왕 마다라컨셉잡을거면
머리도 길러주지
장발러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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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수정해서 또 올림 히루운난 아무도 안 그려서 자급자족한다 슬프다 히루운난 파주세요 맛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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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루실로드 생각보다 많이 안보여서 슬프다 여러분 루실로드 연성좀

730 764
2020-06-05

김.. kanon... 카논이 없어서 슬프다.. 있다고 해도 코스튬을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 ♊️🐲🌊

163 407
2020-06-05

3일 연속 두통... 슬프다..걸을때마다 걷는 그 쿵쿵 거리는 울림이 머리에서 웅 웅 거리면서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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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커미션 완료. 재밌었는데 열심히 그린게 티가안나서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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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시키 생일에 살짝 끄적였던거 얼굴에 색만 올려본... 에구 슬프다 더 그리고 싶긴 한데 시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옛날 취향대로 꾸덕하구 덥수룩한 그림 손댄거에 의의를 두기로ㅠ 낙서일지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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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부때 이런 개그코드 좋아했었음
요새는 잘 안보여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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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판도라는 이친구에요
악마를믿고 악마에대한 오컬트적인것에 관심이 많이있어요
술을 좋아합니다 사실 킷켓을 좋아했지만 이젠 초콜릿은 쳐다도보기 싫다네요....
브리또를 좋아하고 스파게티는 길에서 먹을수없어서 슬프다네요.
안경을 써야할정도로 시력이 안좋지만 안경은 잘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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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모모에게 무릎베개도 해주고 모모가 불편하지 않게 햇빛도 가려주는 히츠가야를 그리고 싶었는데 원하는 느낌으로 잘 안그려져서 슬프다...😂 앞으로 더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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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야심한 새벽...
.. . .
.
다니로엔에 과몰입하기 존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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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이 의상 너무 짱인듯... 한섭에서 못 보다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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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혈계 트레②

... 이건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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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히잉...탐라에 존잘러 왜이리많냐 ㅠㅠ
내자존심은 존나게 무너져감....난 왜이리 못그리냐는 그런 안좋은생각이 들어...나 왜 아직도 제자리냐고..슬프다..제그림실력 대략적으로 보여드리자면..이정도네오 그나마잘나온3장..뭐 그거도 다 오락가락함..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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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