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증쇄」[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6권. 긴급 증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서점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몇일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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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 다들 많이 눈치채 계시더라고요. 그러합니다. 더듬이가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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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낙서:어제는 오랜만에 늦게 퇴근했더니 지하철, 길가에 술취한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한여자분이 비틀거리다가 비닐가방을 들고 머뭇거리시던데 뭘하려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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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벤님의 리퀘 살인마천사 에 맞춰서 그려바친 그림. 음.. 몸이 으슬으슬한거시 이거슨 몸살 감기각이다. 감기 조심합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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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지금 노진구가 도라에몽이랑 키테레츠 부려먹다가 안돼서 닌자를 꼬시더니 여섯명으로 분신술하는법을 배웠단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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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피님( )이 전시회 액자 사진 보시더니 만들어주신 스티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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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 현대소설론 들었던 교수님의 책 내용이 떴다 ㅠㅠㅠ 이름만 봐도 설레던 교수님 ㅋㅋㅋ 그러나 수업은 나에게 짝사랑이었...^_ㅠ 스토리텔링 전문 교수님이시더니 결국 이렇게 다시 뵙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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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롤은 안하시더라도 징크스x바이 는 정말짱이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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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표정과 분위기 많으로 매우 야한 그림이라....덜덜. 이 그림 그린 작가분 누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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