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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아침부터 어무니 도와서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미라같은 식재들을 갖다버렸고요...하는김에 청소기 싹 돌리고 안 신는 신발까지 갖다버리고 기모으면서 엎어져있다가 마침내 책상청소까지 끝냈습니다. 피곤해서 죽을거같았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어찌저찌 해내긴 했습니다요... 셀프칭찬...
삐빅- 아래속눈썹 검사 나왔습니다
악마전서랑 영상 싹 본 결과 디오니소스, 히지리, 데카라비아(?),히카와 이외엔 남성형엔 아래속눈썹은 없었음... 히지리나 히카와가 있는건 의외였음ㅋㅋㅋ
의외로 미소년타입인 오베론이나 세탄타한텐 없었다...(대신 눈이 큼)
#저의_오너캐를_그려보지_않겠나요_프로젝트
컬파도 캐릭터 디테일도 싹 다 무시하고 눈대중으로 찍어 그려도 90% 이상을 자랑하는 저희 간단노랑이를 그려보시겠나요!
(ARTWORK: 본인 / 오예님 CM / 슈민 / 신아)
오늘 제일 과몰입한 부분
교문만 나서면 싹 잊혀진다는데 동의한 사람이 편의점에서 맥주 까면서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는게...ㅠㅠ 아니잖아 너 힘들잖아...
백발자캐.... 갤러리 싹 다 뒤져서 뽑아냈다
옛그 있어서 좀 창피한데.... 그냥 파일 이곳저곳에서 가져온거라 얼마나 오래된건지는 기억 안 나고..... 갤러리에 없는 애들도 좀 있어요
아니 근데 너무 많은데
울 애기...
어머니 뒤를 이어 해적왕이었는데
큰 건수가 있어 신분을 숨기고 대륙횡단하던 도중에
첫사랑을 하고 꽁냥대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 갔다
아 로판 AU 싹 쓸었다
오늘의 일기: 밖에 나가는 순간 잔뜩 꼈던 구름이 거짓말처럼 싹 걷히고, 줄 설 각오로 찾아갔던 맛집에 자리가 남고, 유난히 신호등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지며 타야 하는 버스가 정류장에 금방금방 도착하는데다 예상치 못한 선물까지 얻는 그런 이상한 날이 있습니다. 뭐지? 나 내일 죽나?
사실 우타히메 강아지한테 가려져 있는 부분까지 싹 그리긴 했는데.. 평소같으면 저런짓 안하지만, 하카마 구조를 몰라서 이래저래 그리다 다 그렸더라고. 가리는게 아쉽긴 한데 어쩔 수 없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