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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자일기 13화]떠나는 연지?
특별전 주인공이 되어 내년 5월까지 기획전시관으로 출근하게 된 연지🥳
하지만 떨어지게 되어 슬퍼하는 나한상😢
누가 아련한 나한상의 마음을 이해해 줄수 있을까요?
다운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부박 인스타그램에서 이어보기: https://t.co/Mtjwzx2DSm
나만 경건해질수 없다 님들도 떠난 구남친 생각에 아련한 짝녀 어깨에 코트 덮어주고 싶은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셈 사랑해 언니......................................(슴개 존잘님께 커미션 신청해서 받았습니다...러부.....)
commission art by 슴개 luv u so much...............
이게 사랑에 빠진 얼굴이 아니면 뭐란 말이야 진자라니까 저 아련함을 봐 이게 사랑이 아닐리가 없다니까 진짜 두번째 사진을 잘 보세요 령이 겉옷 덮어준거 보고 왜! 저렇게! 슬픈! 표정을! 짓겠!냐고! 사랑하니까!! https://t.co/Tfbb776gjR
커미션 팡인이 또...! 에린이 보고 싶어서 금손 와플(@wwwwaffflecandy)님께 부탁드려서 받은 커미션입니다...! 흑흑 넘 아련하구 이쁘지 않나요...ㅠㅠ😍😍😍👍
겨울 숲 순례자
새 옷 사고 스샷 찍을 장소 생각하다가 이 장소랑 너무나도 잘 어울렸어서..... 그리고 그냥....... 그냥........... 생각나서 그려봄......
스페셜로 사고싶었다......(아련)
이 얼굴로 썸녀 대신 총맞고 사지로 들어가는 쓰레기속성 아련 남주라고 사기치면 어떨까. 손 하나 잡아도 설레하는 순정남캐라고 덧붙이면 꽤 팔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