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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실것에 .. 아무도 준비할수없삼 행복의 컴션 넣은 스파이스걸즈 압부압이 왓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 작품명 <포쉬 스파이스 부차라티 & 베이비 스파이스 아바키오>
【VOCANARU3 신규 출연자 안내】
보카나루3에 제1회 프로세카NEXT의 당선작 「Brand New Day」의 작곡가 irucaice(@irucaice)님의 VR아바타 화상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현장 카메라를 통해 공연장의 뜨거움이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
공연은 6월 25일, 현재 사전 예약 중!
#VOCANARU3 https://t.co/fQ4FbfD2AA
죠죠 명품합작 부차녀 아바녀로 참가했습니다~!
트친이 추천해주신 장폴고티에가...찰떡✨✨
합작링크 > https://t.co/OqvvlsXsWC
돌아가야한다고 하는 대사는 봐도봐도 죽을 것 같음
마음이 죽었기에 생각 없는 병사로 있으려 하고, 팔이 잘려도 아무렇지 않다고 했던 폼페이 전을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됐을 아바키오가 동료들에게 돌아가려 하는 것부터가 경관이 말한 대로 그에게 '의지'가 돌아왔다는 증거겠지
원작에선 "그렇지 않아, 아바키오."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볕이 들기 시작한다
5부에서 볕은 각오나 의지를 상징하는 장치로서... (화이트앨범전이라든가)
원작에선 잘 티가 안나지만 애니에선 도피오의 핑발이 아주 잘 보임
꺼지라는 것도 아니고 더 넓은 데서 놀라고 하는 대사에서 아바키오의 다 못 숨긴 상냥함이 느껴진다... 결국 애들 공 빼주러 가는 것까지
이게뭔데......:아니이게뭔데ㅜ뭔데 아바끼오 미찐놈은 1차 이잉 우리리더 이러며 찰싹붙고 2차 무디로 뒤에 찰싹붙어서 난린데 어디안간다고 느네라티
원작에선 비행기에 꽤 급박하게 타지만 애니에선 이 부근 묘사가 생략됨
생략 안 됐으면 간만에 정겨운 아바키오의 잔소리를 볼 수 있었을 것
이륙하면서 깨알 같이 아까 그 토끼 언급 다시 해주는 나란짜
비행기 비행 속도에 놀라는 모습도 귀여운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