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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컴 배경화면으로 쓰고있당...
여러분 알반기사단 포트레이트 보세요 너무 이뿌죠.......(아련한 눈
뒤에 배경은 해당 캐릭터와 함께 가고싶은 곳.. 그냥 저스트 배경. 분위기만 따지자. 난 아벨린과 싸우기 위해 저길 가고픈게 아니라 걍 함께 저런 배경에 녹아나고 싶은거야(다급
"양꼬치&칭따오"가 카인(보리)과 아벨(양)의 화합과 인류 구원을 상징한다는 해석에 무릎을 쳤다.
양은 구워야 맛이고 곡식은 발효해야 맛이라는 걸, 하느님은 알고 계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