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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아스 델라로사 볼코바 & 사토 유키오
- 데몬 / 닌자(흉)
- 근본 없이 시작한 크로스오버
- 이계대책실 소속 시프터/바인더 듀엣
- 파괴는 재건의 선행 작업이며 힘과 폭력, 선빵과 호전성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이번 용용이는 아스테리아(아스)!
자캐 용용이중에서 확실하게 좋아하는 디자인의 용용이인데...,
아이덴티티인 저 촉수때문에 그리기는 버거워서 연성은 잘 안합니다 ㅋㅋ큐ㅠㅠㅠ...,
2022-2019-2018-2017
걍 자고 낼 올리려다 오늘 해치우기... 의다살 쁘띠존 진교수님의 무협엠티에 디오라마 아크릴 협력했습니다😊😊 투명 아크릴+스리아스텔 아크릴(젤 뒤쪽 배경 파트)을 조합해서 3단 구성으로 완성하는 디오라마였어요. 행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탐라분들_외관캐디_맘에드는자캐_보여주세요
앤관있는애들 빼고...ld 없는애들 빼고나면 이정도일려나??
순서대로 아스타, 미케나, 펠리아, 리우!
ⓐ마스님, 긤님, 두몽님, 부리방님
오스트리아군 하면 졸전만 치른 오합지졸의 이미지인데, 워털루에서 제대로 된 지휘도 못할 정도로 망가진 나폴레옹을 상대한 웰링턴 공작보다, 패배를 모르던 리즈 시절의 대육군과 나폴레옹에게 아스페른-에슬링 전투에서 첫 패배를 안겨다 준 카를 대공이 더 인상 깊었던 듯
공작 유리스 진짜 개멋있음
만전의 사도랑 3일이나 겨룬 강자, 한 행성의 관리자, 자칭일 것 같지만 귀족 작위
진짜 너무 멋있어.
알케토고 아스타로스고 사도 심복들 중 유리스가 제일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