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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지 못하게되서 아쉬운 맘에 티알 세계관 마법사AU 두보르쟉을 낙서로나마 그려봤슴니다.. 머리를 더 기르고 좀 더 화사해진 느낌_ 소지품은 플룻이나 클라리넷 생각했네요(악기로 전향
明日午前中の演奏会に備えて楽器を予備的に調律しておりまする。
내일 오전 동안에 개최되는 연주회를 준비하기 위해 악기를 예비적으로 조율중입니다.
알렌시아(@skywalk0790) 님의 커미션으로 작업한 최현성 군. 글 묘사를 보고 작업했던지라 정말 뇌에 힘 엄청 줬다! 여러모로 보람찬 작업이었음. 악기 묘사가 무척 즐거웠다.
흔영미 개인지 표지는 빛의 왱크로리스님(@unicrosoft )께서,
흔영미 특전 엽서는 악기님(@cacoda10004)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보다는 거문고의 제갈량/북(드럼)의 사마의에, 비파든 호금이든 하여간 악기 하나 쥐어준 주유를 더해 3인 밴드 조합 보고 싶...지만 모이자 마자 음악성의 견해 차이로 멱살 잡이 하고 해산하겠지.
오늘은 아침부터 생각난 자캐즈 밴드 러프만 대강 잡았다 나머지 악기는 누구지하지...🤔
(아직 부끄러우니깐 좀 작게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