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머 이거 완전 요르 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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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세비르·티아로 짓고싶었다가 티아는 해코테 남캐 이름에 들어가는거래서 세비르·라하 로 정했었는데 라하는 또 해코테라고 하고 요녀석 외관만 봐도 달코테라서 음. 이름 새로 지어야겠네 하고 다시 고민하다가 세비르·라칸 으로 지을까 싶어짐.. 라칸은 어머니에게 받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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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

공설 : 성별가늠이 어려움(실제로도 무성), 사랑스럽고 첫 눈에 호감이 가게 생긴 아이. 사람에 따라 요정/인외처럼 느껴지기도 할 듯?
초면 : 어머 애기가 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겼지?
본인 : 별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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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맛 저희집 오너캐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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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어머나시발담배인가 하고 확대해서 봤는데 봐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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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싸가지(초반)는 첫사랑을 보며 꿀 흘리고 있는데
그 녀석의 어머니는 살기 흘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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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삼촌이 되었어요 업로드 했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5년만에 올렸네요 6년 아닌게 어딤

https://t.co/14FpKMKj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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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주요 인물들 스프라이트가 바뀐다는 건 엑스트라들 스프라이트도 바뀌는 건가? 대박~~ㅇ0ㅇ 루나 부모님과 6살 루나 스프라이트 정말 궁금하다. ㅎㅎ
설마 부모님도 똘망똘망 표정을 가지시게 되는건가? 생각만 해도 넘 귀여우실 것 같다. ㅋㅋㅋ (특히 어머니...제일 기대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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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사랑스럽다.. 저 트리장식도 야무지게 린하르트 소매모양에 평소 끼는 보석까지 달려있어... 남친이라고 너무 티나게 신경쓴거 아니니? 어머어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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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줌마 너무좋아...
생활력진짜진짜강하고 손크고 뭔지 알수없는 재료로도 익숙해지면 맛있게 먹을수있는 식사를 만드는 사람...
사전에 연락없이 갑자기 식탁에 껴도 아머나 어서와~~ 밥 맛있게먹으렴하는 친구네 어머니같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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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네의 어머니는 코하네가 캠핑을 가는 것보다 전철을 갈아타는 걸 걱정하셨다고 한다.

- '처음 가는 곳이라고 경치를 구경하다가 친구들과 떨어지면 안 돼.'

코하네의 아버지가 그러신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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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부끄럽게..
어휴 시간되실떄 또 우리 검은신님이랑 썰 풀고 그러고싶네용..(손바닥 샤바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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