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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설 다과회 열 때마다 생각나서 어쩔 수 없이 해소해야 했음... 근데 왠지 쿠키보단 약과를 쌓아두고 싶어졌음 :( (지는 약과 안 먹으면서 왜...?)
<각침찬금금란> 50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ノ*・ω・)ノ 벌써 반 백화나 왔네요😊 이번 주중에 다가오는 1주년을 기념하는 약소한 소장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경품은 스티커 외에도 더 준비되어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https://t.co/BlqhkOwZf6
유리안: 아 머리아파. 누나 저 열 좀 재줄래요?
B: (이마를 맞대며) 어...,,나랑 온도 똑같은데? 멀쩡해.
둘다 아픈거였다.
자컾으로 찰떡임 ㅠ https://t.co/5aXOplbSkf
체리봉봉 작가님의 <가짜 공녀와 행복하세요, 가족님들>
네이버 시리즈 매.열.무 런칭!🎉🥳
진짜 가족과의 단절을 택한 페이.
‘이대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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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운명적사랑
RT해주신 분 중 2분께 <너만큼 완벽한> 디저트 세트를 🎁 드립니다(9/24)
이번 8월 신상씰! ✨✨
수선화 호수와 숲 속 요정 씰스에요🌼🧚
서일페와 서일페에 못오시는 분들을 위해 열리는 8월 통판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답니다~🦊💕🦎💕
*통판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일페 기간동안 열 예정입니다🥰
(엔딩)
재생과 치유의 힘을 가진 달의 힘, 달의 힘이 가장 강한 닉스만이 낙원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 (그 사실을 알고있는 동료들은 방해하는 적을 처단하며 희생하는데 닉스도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알고있기에 고통스럽지만 목표 지점만을 바라보며 달림)
[리디북스 단행본]
하제리 작가님의 <강력반 강 형사>
나에게만 냉정하던 아르바이트생 도희원을 만난 건
마약파티가 펼쳐진 게이 바에서였다.
"밥 열 번 사는 거 끝나도 우리 볼 수 있는 거예요?"
고슴도치 같은 희원에게 감기는 다정한 강 형사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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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두 마녀 이야기>를 신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도서관에 <두 마녀 이야기>를 희망도서로 신청해 주세요.
신청 화면을 캡쳐하여 DM으로 보내주시면 선착순 열 분께 프렌즈 엽서와 전통 간식 카드 세트를 우편으로 보내드려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