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파이더버스의 서막, 스파이더우먼 그웬이 나온다는 <엣지오브 스파이더버스> 다들 기대하고 계시죠? <슈페리어 스파이더맨> #32 (8월6일)에서 떡밥이 좀 풀리나봅니다. 옥파이디 오랜만에 보겠네요. 방가
게임 <배트맨: 아캄 시티>에서 캣우먼을 플레이하다보면 적들이 "옷 멋진데! 한번 벗어보라고!"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공감이 가긴 하더라고요. 하하.
http://t.co/PPKVd3QdoN 10월 할로윈 기념으로 발매되는 몬스터 배리언트 커버도 몇장 더 공개되었습니다. 순서대로 배트맨 #35, 그레이슨 #3, 배트맨/슈퍼맨 #15, 캣우먼 #35.
NEW52의 치타. 원더우먼 개인 코믹스가 신화 위주로 옮겨가면서 비중이 한없이 작아지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디자인은 매력적인듯 합니다.
뱃"지금 당신에게 쓸 시간은 없소, 캣우먼."
캣"이 사람한테 쓸 시간은 많아 보이는데."
뱃"짐은 친구니까. 그를 도와줘야 하오."
캣"난 친구 아냐?"
뱃(시선회피)
joe madureira(조 마두레이라?)가 그린 스파이더우먼. 살짝 찢어진 바디슈트가 존예입니다. 멋있습니다.
<어벤징 스파이더맨#1>
@amecopics 아담 휴즈는 캣우먼으로도 유명합니다. 뉴52 이전에 캣우먼 표지만 수십 개를 그렸다고 하네요.
http://t.co/AeLWrtrvFA
아담 휴즈의 데비앙아트.
미국의 만화가 Marcio Takara가 그린 배트걸(바바라 고든)과 배트우먼. 존예.
마르시오 타카라의 데비앙아트 주소:
http://t.co/k8d0JV9MP9